앳홈에는 슈퍼 스타가 없습니다. 그리고 필요 없습니다.
앳홈팀은 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상호 작용하는 “스포츠팀” ⚽🏀입니다.
각자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내는 팀 문화를 추구해요!
앳홈팀은 크게 브랜드팀과 서포팅팀으로 나누어지는데요,
가전, 코스메틱, 침구, 헬스푸드 등 총 8개의 브랜드팀,
재무, 피플, SCM, 상품기획, 구매, 품질, AS, 소비재기획, 라이브커머스, 영상, 커뮤니케이션, 웹개발, CX, 세일즈전략, 해외영업, 산업디자인, 데이터분석 등 브랜드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포팅 기능팀으로 나누어져 있어요
18년 4월, 홈라이프를 혁신하겠다는 일념 하에 정호님 🤵🏼♂️ (훈남 CEO) 혼자 집에서 시작했던 앳홈이,
하나씩 앳홈의 비전에 공감하며 합류한 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의하고
시행착오를 겪은 결과!
설립 5년 만에 조직은 100명 규모로 성장했고, 단 한 건의 투자 유치 없이 매출 470억원을 달성했다는 놀라운 사실!! 🎊🎉
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앳홈팀의 원동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!
<aside> 👨👩👧👧 첫 째, 앳홈팀은 생존한다.
“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” 이라는 말이 있듯이,
앳홈팀은 어떻게든 살아남는 강한 팀입니다!
둘 째, 앳홈팀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.
“이 정도면 됐어” 는 앳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.
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할 정도로 고객에게 집착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집착해요
셋 째, 앳홈팀은 비전과 목표에 초공감한다.
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할 앳홈의 비전과 목표.
무슨 말씀. 앳홈팀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믿고 초공감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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